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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뚝딱쀼] 스위스 - 인터라켄 액티비티 (피르스트 플라이어) 오늘은 스위스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인터라켄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뚝딱부부가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갈때 처음 묶었던 마을이 바로 인터라켄인데요~! 이탈리아와는 또다른 매력의 어마어마한 자연경관에 입이 벌어졌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래 사진은 숙소 가는길에 마주친 River Aare의 모습입니다. 에메랄드 빛 강의 모습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뚝딱부부는 인터라켄에서 유명한 피르스트 플라이어를 타러 갔습니다. 이런 모양새로 타는 놀이기구(?)인데.. 조금 무서워 보이네요~! 인터라켄에서 피르스트 플라이어를 타기위해서는 인터라켓 OST역에서 그린델발트(Grindelwald)로 이동한 후 케이블카 역까지 도보로 10분 이동, 그리고 케이블카의 종점인 피르스트역에서.. 더보기
스위브(SWIB) 패딩 - 인터라켄 N3B 따뜻따뜻 후기 추위를 많이타는 부부 ㅠ__ㅠ 지금도 추운데!!!!! 앞으로 더 추워질 걸 생각하면...ㄷㄷ 아침 마다 추워하면서 매일 두려워했다지요.. 그래서 결국, 무적의 패딩을 구비하기로 결정! +_+ 한 지 이주째 ㅠㅠ. 아무래도 무적의 패딩이다 하면, 구스다운인데, 구스다운은 늘 비싸서 차마 사지 못하고 있었어요. 오늘은 사야지, 마음먹고 수원역 AK 플라자에 갔는데, 무적의 패딩 && 이쁜 디자인 을 갖춘 ! (보통 두개 다 갖추기 힘든데 말이죠, 따뜻하면 안이쁘고, 이쁘면 안따뜻한데ㅋㅋ,,!) Swib 인터라켄 구스다운 패딩을 발견하였습니다. ㅎㅎㅎ 이게 웬 떡 ㅎㅎㅎㅎ 50% 세일로 커플패딩을 하나 가격에 득 to the 템 하였습니다. ㅎㅎ 뉸뉴냔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