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 가상화폐, 이제는 리플 차례?

 

 

지난 2일 (현지시간) CNN은

가상화폐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제는 리플 차례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원문>

↓↓↓

<The craze over bitcoin has given other crypotcurrencies like litecoin and ethereum their moments in the spotlight. Now, it's ripple's turn.>

http://money.cnn.com/2018/01/02/technology/what-is-ripple-cryptocurrency/

 

리플코인은 은행간 거래 수수료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상화폐로써

사실상 가장 현실적인 접근의 가상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난해 비트코인 열풍 이후

제2의 비트코인이 되길 바라며 많은 사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가격은 12월 이후 급등하며

3000원~35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리플코인은 시가총액은 약 1000억 달러로 (약 98조원)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약 2500억 달러, 266조원)보다는 낮지만,

기존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을 제치고 현재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가 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100여개 금융기관들이 리플 플랫폼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일본과 한국 금융사들의 리플 기술 채택 소식이 더해지며

가격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만...

 

과연 리플이 비트코인의 뒤를 이어

2018년 가상화폐 시장을 이끌어갈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